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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THE JAGUAR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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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1호는 종래의 방식에서 벗어난 완전히 새로운, 새로운 전기 파워트레인의 개발을 한층 더 앞당기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의 세계를 살펴본다. 동시에 지금 바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고 2018년 하반기에 출고 가능한 우리의 혁명적인 신 모델인 재규어 I-PACE 콘셉트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

FORMULA E 조류에서

FORMULA E 조류에서 추출한 글리세린 바이오디젤 연료로 발전하는, 개조된 큐민 디젤 발전기를 준비했다. 이 발전기와 케이블, 컨트롤 박스가 세 개의 컨테이너에 담겨 세계를 돌며 대회와 함께 한다. 총 20개의 레이싱 카를 충전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 이상을 생산해내며. 메인스트림 차량에서의 e-전력 공급 원활은 곧 적용 범위와 같은 걱정들의 말끔한 해결과, 가능한 한 이것이 완벽한 에너지원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전기 스포츠는 시끄러운 내연기관에 친숙한 모터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신뢰를 얻으려 애쓰고 있는 형편이지만, 재규어에게 포뮬러 E 의 가치는 이미 자명하다. 이 대회는 단지 오락으로서의 모토 레이싱이 아니 며, 회사 전반의 에토스인 ‚‘혁신을 향해 달려라’의 일부분인 것. 데이터 획득은 또 다른 핵심 영역이다. 포뮬러 E 대회의 한 경기 동안, 각 배터리는 하루에 약 1GB의 데이터를 기록한다. 또한 1초당 최대 1000 회까지, 500 개 채널의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다. 보다 대중적인 정보는 이러하다. 각 배터리 셀은 25배가 넘는 에너지를 비축하며, 휴대폰보다 400배 넘는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또한 배터리들은 한 대의 스마트폰을 4745일 연속 충전할 만큼의 전력을 보유하며, 보통의 AA 알칼라인 배터리 1만개 만큼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내연 기관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것은 과거에 속해 있어요. 당신은 당신의 선조들이 해놓은 작업을 이어 만들어가고 있는 거죠.” 맥나마라의 말이다. “배터리에 관한 한, 우리는 현재 거친 서부의 황야에 있는 셈이에요. 어떻게 하면 그것을 멋진 것으로 만들 수 있을지, 그 셀들 안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금 우리는 거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죠... 매우 어려운 영역이고, 나온 해답은 그리 많지 않아요.” 포뮬러 E 대회용 재규어의 연구 감독 리처드 데벤포트는, 전기화에서의 티핑 포인트가 임박했다고 확신하는데, 맥나마라가 이야기한 주제를 그 역시 꺼낸다. “모터스포츠는 혁신을 이끌어냅니다. 언제나 그랬죠. 우리에겐 전기 차와 관련해 해를 넘어 축적된 경험이 없어요. 내연기관이라면 120년의 발전 기간이 있었죠. 여러분은 어서 진전시키라고 반복해서 말하지만요. 저는 이곳에서 진행되는 바를 고스란히 재규어에 보내어 적용하고 있어요. 연말까지 기다려 리포트를 쓰지는 않아요. 지금 할 만한 가치가 있으면, 당장 내일 아침 전화를 걸죠.” “현재 이 테크놀로지는 상당히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어요. 2000년대 첫 10년의 초반, 당시 진행되고 있던 업그레이드들을 스마트폰이 바꾸었던 걸 기억하실 텐데, 지금 전기차에서 그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거드 매우서(왼쪽 위) 파나소닉 재규어 레이싱 회장과 레이서 미치 에반스 (오른쪽 위), 그리고 제임스 바클레이 (아래) 팀 감독은 팀의 데뷔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최대 효율성을 내는 배터리 범위가 정해지는 순간이 곧 올 거예요. 그러면 적용 범위 관련 걱정은 사라질 겁니다. 그리고 포커스는 주행, 무게 감소 쪽으로 바뀌게 될 거예요. 앞으로 몇 년 간은, 장담컨대, 흥미진진할 겁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이건 레이싱 시리즈이고, 그렇다면 결국 변수들이 어떠하든 전술로써 서로를 제치려 하는 20명의 검투사들이 관건이다. “ 주자들이야 차량 안에서 매우 바쁘죠.” 팀 보스 제임스 바클레이의 말이다. “ 그들은 자신들의 에너지 목표를 달성하면서도 동시에 최대한 속도를 내야 해요. 이것이야말로 이 챔피언십의 진정한 묘기죠. 올해엔 ‘리젠regen’이 더 많아요. 또 에너지를 재생산하면서 빠른 속도를 내는 게 어렵죠. 뒷바퀴 축에서 끌어당기는 힘이 전보다 더 크거든요. 뒤쪽에 브레이크 비율이 너무 많은 것과도 비슷해요. 효율적인 모드로는 세 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올라가서 내려가거나, 브레이크 상태에서 에너지를 얻거나, 또는 패들을 당겨 리젠을 가동하거나. 울퉁불퉁한 트랙에서 달리며, 또 따라잡거나 방어하면서 레이서는 최고의 테크닉을 개발해야 하는 거죠.” 전기화. 혁신적. 경쟁적. 포뮬러 E는 이 세 단어로 요약된다. PHOTOGRAPHY: SPACESUIT, LAT 40 THE JAGUAR

포뮬러 E 주행하기: 2년 전, 작가 제이슨 바로우는 초기 포뮬러 E 원형 중 하나를 가지고 단독으로 주행해보았다. 꽉 잡아라! 아 무래도, 이건 좀 이상하다. 여느 모던 레이싱 카와 마찬가지로, 고정 벨트, 헬멧, HANS 장치, 그리고 주행자를 보호하는 운전석은 폐쇄공포감부터 먼저 안겨 준다. 물리적 운동은 엄격히 제약된다. 하지만 포뮬러 E에서, 이 기이한 느낌은 또 다른 예측 불가능한 형식으로 다가온다. 전기 말이다. 차량의 배터리 팩은 똑똑한 카본 샌드위치 안에 들어 있고, 삼중의 안전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만일 이 셋이 모두 기준치 이상이면, 내 앞의 녹색 등은 붉은색으로 바뀐다. 그러면 나는 밖으로 나와 앞머리를 지나 점프해야만 한다. 무엇이든 해야 한다. 어렸을 때 받았던 물리 수업 기억하나? 금방 물리 감각이 되살아난다. 핸들에는 깜박거리는 LED 디스플레이가 있어 차량의 시스템, 속도, 랩 델타를 모니터링한다. 이 디스플레이 아래에는 회전 스위치들이 있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ECU를 재배치한다. 270bhp에 필적하는 또는 레이스 모드인 180bhp 정도의 알맞은 파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것부터 조정하고 시작하는 게 현명해 보인다. 이 원형 차량의 무게는 탑승한 나의 무게를 합쳐 950kg 정도. 그러니까 나의 주의를 계속 끌 정도로 충분히 빠를 것이고, 특히 도닝턴 파크의 급 경사면과 정상 부근에서 그럴 것이다. 최대 속력은 150mph로 제한되어 있지만, 3초 이전에 60mph에 도달이 가능하다. E-파워가 제공하는, 정지 상태에서의 순간적인 토크는 이 차량의 백미다. 적어도 날씨는 건조하다. 나보다 훨씬 뛰어난 레이서도 저 유명한 크레이너 커브에서 습한 날씨에 넘어졌다. 그러나 이 포뮬러 E 차량은 확실히 주행하기 편하다. 날씨가 타이어에 미치는 영향을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다운 포스가 상대적으로 적으므로, 거대한 에어로 존으로 진입하는 게 아닌가 하는 패닉 상태 역시 걱정 대상이 아니다. (FIA는 팀들이 점점 더 많은 공기를 얻으며 레이스 하는 걸 원치 않았고, 따라서 다운 포스는 그리 크지 않다.) 그저 액셀을 밟고, 꽉 잡기만 하면 된다. 섀시는 훌륭하며, 건조한 날씨엔 정말로 저 미슐랭 타이어를 누르며 얼마간 달려 주어야 한다. 주행력 향상을 위해 개발 팀이 노력했다는 건 분명하다. 차량은 정말 잘 나간다, 배터리가 소진되기 전까지는 말이다. 실린더 내 피스톤의 센세이션이, 아니면 그 폭발하는 연료/공기 칵테일이 그리우신가? 생각만큼 그렇지는 않을 것. E-파워는 연결고리 없이 갑작스레 출현한 힘이고, 다른 종류의 에너지이지만 추진력은 여전히 강하다. 열린 운전석 주변으로 들어오는 공기 그리고 타이어에서 나는 소음이 차량 내 축적되는 소리의 빈 공간을 채운다. 게다가 이 차량들은 배터리 효율성이 좋아지면 더욱 강력해질 것이다. 시즌 내내 문제가 없도록 타이어 내구성을 강화하는 건 초기 미션의 한 항목이었고 (타이어들은 시즌 3이 되면 달라진다.) 그간 큰 성과가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처음 두 시즌에서 보았듯, 그렇다고 흙이 많고 울퉁불퉁한 스트리트 트랙 부근에서 미끄럼을 방지하는 건 아니다. “레이싱 카들은 스트리트 순환도로에서 정말 활기찰 거예요.” 재규어 주자 아담 캐롤의 말이다. “차량은 매우 자동적인 힘으로 움직여요. 공기는 자동 제어력을 압도하지 못하죠. 그래서 차량들이 그토록 가깝게 서로에게 따라붙을 수 있는 거고요.” 그렇다면 혁신만이 아닌, 완벽한 레이싱 스펙타클을 위한 레이스이기도 한 것이다. THE JAGUAR 41

 

JAGUAR

THE JAGUAR #03 Magazine

 

<재규어> 매거진은 다이내믹 드라이빙에서부터 매혹적인 디자인, 최첨단 테크놀로지까지, 감각을 일깨우는 재규어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소개한다.

<재규어>의 이번 최신호는 거리에서 이미 그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새로운 재규어의 소형 스포츠카, “E-PACE”를 소개한다. 우리는 2020 년부터 모든 신형 재규어 차량을 전기차로 만들고자 하며, 그에 따라 르망에서의 역사적 모터스포츠 레이싱에서부터 XE SV 프로젝트 8의 뉘르부르크링 주행,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의 최신 소식까지, 트랙에서의 혁신이 어떻게 재규어의 신차 개발로 이어지고 있는지 탐색한다.

LIBRARY

THE JAGUAR 03
THE JAGUAR 02
THE JAGUAR 01

© JAGUAR LAND ROVER LIMITED 2017


상기 연비는 제조사가 국내 법률에 따라 공식적인 인증을 통해 얻은 결과입니다. 단, 차량의 실제 연료 소비량은 운전자 및 주행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해당 수치는 비교 목적으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상기 정보, 제원, 이미지들은 실제 국내 적용 사양과 상이할 수 있으며 성능 개선을 위하여 사전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모델별 옵션 적용 사항은 가까운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딜러 전시장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